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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러시아 '우크라 침공' 규탄…韓 아이돌 최초

ㅇㅇ |2022.02.28 16:41
조회 684 |추천 13
레드벨벳 예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했다.

예리는 지난 27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제발 전쟁은 안돼(No War Please)'라고 적힌 카메라 한 대가 담겼다.

해당 문구는 러시아 테니스 선수 안드레이 루블료프가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중계 카메라에 적은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의미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한 국내 아이돌 가수는 예리가 처음이다.

예리의 행보를 놓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칭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리를 향해 "개념돌", "선한 영향력", "예리가 좋은 곳에 목소리를 내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정치적 발언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한 팬은 "러시아팬들한테 악플 테러를 당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며 "전쟁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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