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기 전략…
키다리아저씨
|2022.02.28 22:44
조회 129 |추천 0
아난다 존자는 용감하게 스승의 앞에 섰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 사랑하는 스승을 보호하려 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가볍게 아난다 존자를 옆으로 밀쳤습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기세로 강력히 돌진해오는 코끼리를 홀로 직면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신통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그 거대한 코끼리의 코를 잡아 머리 위에서 세 바퀴
를 돌리고 갠지스 강 너머 수백 마일 밖으로 던져버릴 수도 있었
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부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
그 대신 부처님께서는 자애와 놓아버림을 이용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아마 이처럼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 사랑하는 날라기리, 내 가슴의 문은 네가 내게 무엇을 하든
너에게 열려 있단다. 네가 코로 나를 내려치거나 발로
날 밟아버릴지라도, 나는 네게 악의를 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할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그와 위험한 코끼리 사이의 공간에 부드럽게
평화를 놓으셨습니다. 이러한 진정한 자애와 놓아버림은
거부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코끼리의
분노는 몇 초 안에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날리기는 자비로운
분 앞에 얌전히 절하고 있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부드럽게 코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셨습니다.
" 괜찮다. 날라기리야, 괜찮아.......
수행중, 어떤 수행자들은 마음이 미쳐 날뛰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돌진하며 모든 것을 부수는 중독된
'날라기리 전략 ' 을 기억하십시오. 마음의 성난 수 코끼리를
힘으로 가라앉히려 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자애와 놓아버림을 이용하십시오.
아잔 브람의 행복한 명상
매뉴얼 놓아버리기… (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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