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대 미만 남자 연봉 1억!!!!

호주남 |2008.12.23 18:52
조회 3,278 |추천 0

일단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전 인생이 달린 사항이라,,,,ㅡㅡ

 

안녕 하세요

이렇게 글을 적는건 처음인데 나름 긴장? 되네요.ㅋ

다름이 아니오라 한가지 제 고민을 해결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 84년생 군필 대한의 건아 입니다.

요즘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 호주에 많이들 가시죠?

저또한 지금 그렇게 호주에 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호주에 오게된 이유는

0.영어

1.돈
2.성공을위해 시간을 아끼는것
3.경제적인 직장의 미래성
4.지금의 현실에대한 도피
5.가족부양
6.결혼
7.결혼후 자식들 교육문제
8.나 자신의 업그레이드
9.친구들, 사회인들 사이에서의 경쟁심
10.주변 사람들의 나에 대한시선.
11.먼 미래의 나의 노후보장성
뭐 좀더 세밀하게 본다면 몇가지가 더 첨부 되겠지만 이모든걸 만족하고 충족시키는 것은 한국에서도  할수있죠 하지만 물론 몇가지는 한국에선 불가능 하거나 힘든 일이거나 아주 불투명한 미래를 보여주지만요

그래서 저자신이 가장 지금 20대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장 중요한 시기에서 무엇을 할지 갈필을 못잡고 허우적 대거나 공허함이나 허탈감과 상실감에 사로잡혀 내가 해야할 일들을 재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 술,친구 새벽이슬..이런 방탕한 세월로 나자신이 황폐해지고 있었던 것이조

그래서 호주를 가기로 마음먹고 준비해서
내가 한국과 호주사이에 비교를 해보자
어디가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해보자는 의도가 커졌조
그래서 호주로 오게되었슴다..
물론 처음부터 저라고 순찬한 생활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처음엔 호주에서 노가다가 돈을 많이 준다해서.
블루카드라고 이나라에서 발행하는 카드인데 건설현장에서 일을 할려면 이것이 있어야 하는데 안전교육수료증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100문제라는 영어 지문을 외우고 풀고해서 취득후에 카드를 발급받은후 건설현장에서 처음엔 타일을 했습니다.
한국보단 돈이 된다는 정보를 얻어서 간지라 처음엔 그것 부터 시작했조
그렇게 4개월...돈은 일단 12만원으로 받으면서 일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청소 이를 테면 대형마트,회사.사무실.술집 이런게 새벽에 할떄도있고 저녁 늦게 까지 할때도 있조. 그렇게 청소로 괘도를 바꾸고 일을 하다가 호주 사람한데 돈도 못받고 사기도 맞고 그렇게 힘든시기를 격다가가 지금의 쇠고기공장을 알게되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넘어 버렸네요. 그 와중에도 영어 공부하고 여행도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든것같습니다.

그러다가 한국 사람들중에 인민와서 사는 이민자들 을 만나게 되면서
제가 처음에 가지고있던 영주권이란 것에 새로운 루트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
그건 바로 현지인들에게 직접 듣는 정보들
영주권자가 되는 방법
영주권 해택.좋으점,나쁜점,
필요한 사항들 그렇게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준비하고 돈은 얼마나 필요하고 이런 세부적인 사항들을 알아가기 시작 하면서 한국은 명박이 정권 으로 바뀌고 촛불집회니 뭐니 간첩이니 , 잇따른 연예인들의 자살....한국은 저에게 이렇게 슬프고 힘든 사건들로만 뭉처진 뉴스만 들려주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아는 지인들 선배 후배 친척들 친구들 전화하고 연락 하면서 한국의 경제적인 미래성과 그안에서 내가 해내거나 뭔가를 이룰수있는 가망성등을 가늠하기 시작했고

결과는 지금 영주권을 준비하는 걸로 마음이 섰습니다. 물론 영주권이 있다고 해서 호주에만 살라는 법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아도 되고 호주에서 살아도 됩니다 다만 5년마다 이 영주권이란 비자를 갱신만 시켜주면 되는거죠.

그래서 뭐 무엇을 하더라도 한국보단 수입도 많고 한국에서 아둥바둥 사느니 여기서 여유롭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구요
여기있으면 자식들 교육의 질도 높고. 복지 정책도 선진국형이고.노후도 보장되고..이리저리 한국보단 안정적인 삶을 살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고 먹어 살지 생각하다가 제가 일하는 쇠고기 공장에 슬라이서!

즉 한국에선 발골사,정형사라고 많이들 하는데요 고기를 발라내고 지방을 제거하는 일을 하는사람을 말합니다.

이일은 호주에서도 고수입에 해당하더군요 그래서 보수를 많이 주는데 경력이좀 되면

연봉이 1억이 조금 안되더군요 그래서 영주권을 획득하고 이일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나이가 30되기전에 영주권을 따고 공장 일을 하게 되면 연봉이 1억이 되는거조

제말로만 된다면 한 20년만 일하면 노후는 편안히 살겠죠

 

결혼할때도 처가댁에 인사드리러 가서 이런일을 하는데 1억정도 법니다 그러면 어디가서도 안꿀리겠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아무쪼록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