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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룸가는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약봉지 |2022.03.01 13:27
조회 235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디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톡게시판에 남겨봅니다..
남자친구와 4년째 연애중인 사람입니다.사건의 발달은... 요즘들어 뭔가 행색이 수상하여 그러면 안되지만 핸드폰 카톡을 몰래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남친이 친구랑 카톡 한 내용을 보았고 '나중에 업자 내면 그때 업체들 소개시켜줘라. 룸빵가자. 그전에 술이나 한잔하자. ' 등의 내용이담겨있었습니다.이 내용을 보고 온몸에 피가 빠져나간다는 말이 이런 말일까 싶더라구요??
카톡 내용만 보면 룸을 갔었는지 안갔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카톡 내용은 이러하더라구요.그 이후부터 계속해서 의심되고 작정하고 거짓말 하면 솔직히 사람 속이는거 쉽잖아요그렇게해서 여태까지 유흥업소들 드나들며 놀았던건지... 일요일은 주로 쉬고 잠이 많아서 잠을 많이 잔다고 했거든요...
항상 다정하고 저를 생각해주던 이였고, 그 외 주말에는 거의 저만 만났고 가끔가다 친구를 만난다 하더라도 장소이동하거나 하면 꼬박꼬박 연락하거든요.. (사진도남깁니다..)예전에 남친한테 유흥업소 이런곳도 가냐고 물었을때 자기는 그런곳 절대 안간다고 자기친구들도 그런곳 안가고 더럽지 않냐고 말했었고 여태까지 그렇게 믿었습니다.
근데 룸빵, 오피, 등 유흥 관련된 단어들이나 내용들을 물어보면 잘 알고있긴 했어요보통 안가는 남자들은 잘모르지 않나요??이렇게된 상황인데 아직 남친은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구요.... 몰래 핸드폰 본게 잘한짓은 아니라 말하려다가 캥겨서 말도 못하고 혼자서 속 끓이고 있네요... 짧게 만나온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더 힘들고 .. 착잡하네요 
그냥 이 일들을 묻고 넘어가야하는지.. 카톡내용을 보여주며 말을 해야하는지..아니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정말 너무 답답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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