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현재 29살, 남편 37살, 8살차이)본인은 25년 11월 결혼(남편 30살, 1살차이)그 친구랑 애기 얘기하면 현재 정권이 어쩌고, 범죄가 어쩌고 하면서 지금 애기 낳으면 애기가 불쌍하네 어쩌네라며 애기 낳을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그러던 중 제가 26년 4월 임신했고, 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너무 잘 됐다고 하면서 사실 본인도 애기 낳으려고 준비하고 있긴 한데 1년 동안 안 돼서 시험관 준비중이라고 하네요(이 친구가 유치원 선생님인데 병원에서 유치원 선생님은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임신이 잘 안 된다고 했다 함)그러면서 기운좀 달라며 남은 임테기 좀 달라고하는데 얘가 갑자기 왜 말을 바꾸는지, 그냥 솔직하게 얘기 하면 안되는 건지.. 이 친구 심리가 뭘까요
참고로 친구랑 남편 둘다 유치원 선생님이고, 친구가 얘기했던게 남편 모은 돈 약 2천만원, 본인 약 1천만원, 양가 지원없이 결혼해서 현재 빌라 월세 거주중이라고 했고,저도 사실 저 천만원, 남편 천만원+4천만원 차 가지고 결혼하긴 했는데 남편 부모님이 2억 지원해주셔서 아파트 전세살고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