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의 그 폭설이 다 녹아지기전에는 절대 안심할수가 없엇답니다 눈 온후가 더 무서운법이니....
결국 일 났습니다
왜 하필이면 가장 필요한 또 나랑 가까이 계신 분이 부상을 당하시다니 ....
울시어머니 탄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충돌사고가 ........
많이 다치시지는 않앗지만 3주간 입원을 해야 하신다네요 으흑
병원이 좀 멀리 있어서 버스타고 가는것도 힘들지만 시아빠 밥 차려드리는것도 걱정입니다
다행이 어머님이 간병인이 필요 없는상태라서 제가 병원서 간병할 고생은 없습니다
아 그것만이라도 다행.....![]()
그러나 내가 하는 밥이 맛있을까 ??
내가 한 국을 드실까 ??
시아빠 아무것나 자알 드시는 성겪이지만 좋아하고 싫어하는 성격이 딱뿌러지시는 분
어제는 쑦국 해드렷는데 국에다 밥 한그릇 다 말아서 드시더라구요
이걸 국하고 밥만 드시는것을 국이 맛잇어서 드신걸까 ???
아니면 다른 반찬이 맛없어서 안드신걸까 ???
아리송하네.....요 ![]()
어머님이 입원중이라셔서 시댁 음식이랑 빨래나 청소 분담하기로 햇습니다
저희집이랑 시댁은 바로 붙어있는 옆집
아가씨가 빨래랑 청소
저는 식사랑 설거지
이러면 쌤썜이지요 ??
시엄마가 다치시니깐 제가 우울증이고 머고 궁리할수가 없습니다
그저 고정도만 다치신게 다행이라,......(같이 탄 차에 3개월 임산부 유산위기중 ㅡ.ㅡ 다른 침대 아줌마는 턱이 부러져서 머 드시지도 못하심)
여러분도 눈 조심하세요
눈 (snow) 이쁘긴 하지만 악마의 씨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