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은 맨 밑에 있어요))))
2월 28일애 남친이랑 술 먹고 남친 취해서 우리집에서 재움.
남친이 직업 군인이라 4개월 만에 본 건데 얘가 인스타 계정 나한테 연동 시켜놔서 디엠을 실수로 보게 됨.
근데 그게 고닥교 여사친이었고 좋아했던 적 있던 얘랑 뭐하냐 전화하자 이런 말, 아프지 좀 마라 등 걱정하는 말을 다정하게 한 걸 보고 내가 취했을 때 말 해버림. 근데 그 뒤로도 몇 번 했었음 ..
근데 28일 밤에 걔 폰에 처음 보는 이름으로 ‘집가고 있댜ㅏ’ 이렇게 메시지가 옴. 여자의 촉이라는게 진짜 나 스스로도 무서웠음.
남친이 자고 있어서 비번 뚫고 대화를 확인 해 보니까 군대에서 내가 걔 기다릴 동안 학교 선배라는 썸누나랑 연락하고 있었음.
남친: ‘누나랑 만약 연애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
누나:: 이쁘게 사겼을 것 같은데. ?.??
남친: ‘누나랑 연애 했으면 진짜 그랬을 거 같아‘
이런 대화랑 보고 싶다, 편지 보냈냐, 누나 편지 기다리고 있다, 뭐하냐고 물어보면 누나 생각, 오랜만에 전화하자 등등 대화를 주고 받을걸 봄.
그래서 남친한테 구라치고 자면서 (가명) 예지누나 보고 싶다 좋아한다 라고 불렀다고 구라치고 누구냐고 화냄.
남친은 그냥 학교 선배라 함.
남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작년 쌈녀라 함.
그래서 추긍하니 제작년에 좋아했던, 자기를 너무 잘 챙겨준 누나였는데 작년에 연락 끊었다 함.
너 친구들은 작년이라는데 왜 넌 제작년이라 하냐, 너 거짓말인 거 들키면 나 너랑 헤어질거다, 작년에 연락이 끊겼는데 왜 생각 나냐 라며 화냄
근데 본인은 정말 거짓말 아니라 함.
내 눈으로 똑똑히 당일까지도 연락함 ㅅ111ㅂ
그리고 오늘 폰은 몰래 더 봄.
남친: 술 먹고 친구네 집에서 잤는데 내가 누나 보고 싶다고 했다고 그러더라
누나: 귀엽당 그랬었어?
남친: 이러니까 더 보고 싶다
라는 대화한 걸 보고 채팅을 숨겨둠 그리고 나랑 있을 때 연락 올 까봐 차단까지 박아둠.
채팅은 나랑 만나기 두 시간 전 내용이었음.
나힌테 하는 거랑, 걔 군대 동기 말 들어보면 나한테는 정말 진심이라고 하는데 절때 아닌 것 같음.
고쳐서 다신 못 쓸 것 같으니, 어떻게 당당하게 바람인거 말 하고 헤어질 수 있을지 댓글로 도움 좀 제발요 시11111발ㅜ
요약)
술 먹고 남친 폰에 새로운 연락이 온 걸 봤고, 그게 작년 썸 누나였음. 남친이 직업 군인이라 나는 4개월을 기다렸고 그 사이에 둘이서 보고 싶다 편지 보냈다 연애했으면 어땠을까, 걱정하는 말 등을 나눔. 빼박 바람인데 폰을 몰래 본 거여서 당당하게 말 할 수 없음. 너 바람폈으니 헤어지자 si발로ma 하면서 어떻게 해어질 수 있을지 도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