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하면 누구나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는 이미 다른 배우와는 다르게
그 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을 했고,
(할리우드 영화 출연)
또 그로 인해 많은 후배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양한 걸작품을 내놓으면서 배우 이병헌이라는 브랜드를 점점 쌓아갔다.
이병헌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이렇게 얘기한다
"현장에서는 시나리오를 잘 보지 않는다"
이렇게 이병헌 배우가 얘기했을 때,
대본 자체를 잘 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의외라고 생각했다.
그는 이렇게 애기를 한다.
"현장에서 시나리오를
자주 안 보는 게 되게 의외라고 얘기들 해요.
저는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정서를 이해하고 캐릭터의 형태를 잡고 나면
그걸 파고들려고 하지는 않아요.
자꾸만 파고들면 절제를 못 하는 순간이 있거든요.
그런데 정서를 하고 있으면
어떤 대사를 줘도 그 캐릭터로 말할 준비가 돼요.
또 그래야 유연해져요.
막 파고들어서 계산하면
어깨가 굳어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연기에서는 순발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