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로 가성비 덕질만 해왔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상처받기 싫어서 죽어라 돈쓰고 열정바쳐 좋아해봤자 걔네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물론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러다 전전본진들 병크터지고 정 떨어졌을때도 별 타격이 없었어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최산의 할라할라 직캠을 보고 뭐지 얘는? 마지막 댄브에서 죽어라 추는데 눈빛이 절실함 간절함을 넘어서서 나 지금 갑자기 눈물나오려하네 ㅋㅋㅋ그 이상의 어떤 것이 느껴지는거야 그 이후 최산 직캠을 다 보고 에이티즈라는 그룹이 궁금해졌어 최근부터 예전 초기때 미국 expedition tour에서 kcon까지 그리곤 입덕을 했는데 그냥 라이트하게 덕질만 하려고 했는데 에이티즈는 그게 안되네 그냥 막 뭔가 내가 도움이 되어주고 싶고 얘네가 안뜨면 누가 뜨나라는 그런 마음이 들고 모성본능을 자극해 전혀 해본 적 없는 하트젤린지 뭐시긴지도 모으고 투표도 열심히 하고 심지어 스밍까지 멜지벅바를 돌리는 나를 보았엌ㅋㅋㅋ 포카욕심은 전혀 없는데 생일 엠디는 왜 그렇게 갖고싶은거야 나도 진짜 간잽까지 본진들까지 합쳐서 꽤나 덕질해봤는데 에이티즈는 잘되고 있고 앞으로 더 잘될거라고 확신한다 아 신발 왜 자꾸 눈물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