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에 친구 못 사귀어서 걱정하며 글 쓴 거 꽤 보이는데 정말 너무 걱정 하지 마 나 고1 때 왕따였거든? 날 괴롭히는 애들이랑 같은 학교와서 급식시간에 밥도 못 먹고 보건실이나 화장실 가 있고 그랬어 쉬는 시간에 우리 교실 들어와서 꼽주고 뭐 그런 일도 많았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날 보여주니까 친구들도 많이 생기더라 정말이야 너네가 괜찮은 사람이면 언제가는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주게 되어있어 더군다나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친구 사귀기가 더 쉽지 않아서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너네뿐만이 아닐 거야 먼저 다가와주길 기다리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말고 울지 마 ㅎㅎ 모두의 새학기를 응원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