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아니 일단 하이큐 세계관 자체가 오이카와 카게야마 켄마 아츠무 등등 세터 비중이 꽤 크고 세터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교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철저한 에이스중심+세터는 거들뿐인 실톨 스타일 자체가 되게 독특한데 그 중에서 중학교때 배구 잘 한다 유명했고 세터 스탯 5위에 주전 뛰다 배구 신념 때문에 주전 물러나고도 서브 갈고닦아서 핀치서버로서 기어이 코트게 돌아온 세미.. 진짜 뭐라도 더 풀어달라고요ㅠㅠㅜㅜ
정말 한치의 망설임도 후회도 없었는지 주전으로 시합에 나가는 친구들과 후배들을 보며 전혀 아쉽지 않았는지 중학교때로 돌아간다면 그래도 실톨로 갈지 그런것들 ㅜㅜㅜ 진짜 킹년후 킹킹년후까지 백조택 다들 끈끈하고 배구에 진심 미련 1도 없어보여서 더 눈물나ㅠㅠ
다른곳으로 갔다면 아직도 배구 하고 있었을지도 궁금해 근데 손꼽히게 배구 존잘이던 애들도 배구랑 1도 상관 없는 삶을 살아서 딱히 달리지지는 않았을지도.. 대표적으로 니시노야 오사무 등등..
진짜 분량 개코딱지만큼 나왔는데 몇년간 내가 세미앓이 하는 이유가 너무 많아 하루종일 설명해도 모자라 울 세미세미.. 그래도 어디서 뭘 하든 늘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야..
나 진짜 이거보고 눈물 줄줄 흘림 타싸 궁예중에 감독이 세미를 보고 이 생각 한 걸수도 있겠다 그래서 칵얌한테 추천 안 보낸걸수도 있겠다는거 보고 철렁함 아니 애들이랑 잘 지내는거랑은 별개로 너 주전 할래 안할래 하면 당연히 하고싶지 않냐 결국 자기 스타일을 지키다 주전에서 밀린 세미와 그런 세미를 보며 감독이 아무 생각이 없지는 않았을거같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