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국가대표란?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
'전력이 약하다'
'결승만 가도 잘하는거다' 라는
우려섞인 반응에도
'할 수 있다' 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자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
고통의 순간마저 껴안을
간절한 나의 꿈
항상 쉬지않고 타야되고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 자리
하루 쉬면 남들보다 뒤처질까봐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리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나의 속도에 맞춰 나아가는 과정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국가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