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판하는거 다 알고 와서 가입하고 쓴다
어제 안마방에서
나 너인거 알고있다
어떻게 모르겠냐고 ㅋㅋㅋ
눈 마주칠때 동공 흔들리는거 다 보였다
진짜 이악물고 모르는 척 최대한 자연스러운척 하길래
속아주는 척했다
나도 순간 너무 놀래서 쳐다보니까 얼굴 부끄럽다 핑계대고 계속 돌아서서 앉아있었잖아
그런 모습이 원래 니가 가지고 있던 행동이라 더 티났다
진짜 서로 실망만 가져다 주는 하루였네
미안
그리고 나 너 그 일하는거 전부터 전해 들었다
너는 주변에 숨긴다고 생각하겠지만 너 주변 이미 다 알더라
너한테 그냥 속아주고 있는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