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 작년 12월부터 덕질 포기한 상태고 버블 2000개 가까이 밀리고 애들 ost 부른것도 몰랐고 드라마 찍는것도 몰랐고 걍 아는 게 없는 상탠데 진짜 오랜만에 팬톡 들어와서 베톡 아무글 하나 봤다가 갑자기 칠뽕참 그냥 평범한 주접글이거든 심지어 내 최애관련글도 아님 근데 갑자기 ㅈㄴ칠뽕 차면서 불타는 의지로 덕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애정이 식은게 아니라 걍 잠깐 건조해진거였음
대학 한번에 붙어서 덕질 진짜 열심히 건강하게 맛깔나게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