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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복이 너무없는거같아요...

짜증나 |2008.12.24 03:34
조회 396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살 남아 입니다 ㅋㅋㅋ   다들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_-

 

그냥 그저그렇게 평범한 20살 남자아이 입니다 .

 

어느날  아주아주 오랫만에 이성친구한테 연락이왔어요

"ㅇㅇ야 술사줄게 나와"  오예 얘가 왠일이지

 

저야 꽁술이라 좋다고 나갓지요  술은 잘못마시지만 -_- 남자인데 반병정도 .....안습

 

평소에 거의 연락을 안하던친구였지만 술자리 한번 갖고 나니 금방 다시친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자주 연락하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ㅋㅋㅋ점점발전해 나가는단계였어요

 

그친구가 원레 3년동안사귄 남자친구가있었기에 너 남자친구랑은 어떡해됬어 ?

 

"그놈을 왜 나한테 물어봐  기분나빠" 그러길래  아 헤어졌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잘 발전해 나가던중 친구들이 너 요즘 뭐하길래 연락이없어

 

저:나 ㅇㅇ랑 잘되가고 이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 나도 이제 여자친구생기는거야 이자식들아

친구: ㅡㅡ 뭐냐 개 ㅇㅇ랑 게속사귀는데 만나게 ? 개내 동거까지 하자나

 

저:.............^^ ? ???? ?  ㅋㅋㅋㅋㅋㅋㅋ????????;;  ..ㄻ저ㅏㅔㅈㅁ람젲 ㅅㅂ 진짜야?

아 쪽팔려 ㅅㅂ...

친구:몰르고있었어 ? 개 이제 4년되가자나

 

 ......... 아놔 ...  이것이 뭔일인지 뒤통수 각목으로 맞은느낌 아 친구들한테

자랑하듯이 당당하게 말햇것만 ...... 쪽팔린거 둘째치고

 

같이 손잡고  시내 돌아다니고 밥먹고 노래부르고 그러면서 놀던거 다 가식이었네

이런생각들면서 어떡해야 할지몰르겠더라구요 ... 지금은 그냥 핸드폰 꺼놨구요 ......

 

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벌써 6번쨰 겪는일이에요 이번엔 사귀는사이까지간건아니지만 ...

 

과거에 여자친구였던 뭐같은님들도 

 

여자친구랑 제친구랑모텔에서 나오는거 보고 물어보니 너랑연락은 안되고 시간이 너무늦어서

집에 못들어가서 어쩔수없이 개랑 모텔에서 잠만 잣다고 하는 어이없는 여자친구 사겨봤지

 

내친구의 아기를 임신하구서 나한테 이해 해줄수 없냐고 하는 여자친구도 사겨봤지

 

내가바로옆에있는데 내친구한테 게속 관심표현하고 스킨쉽하고 뽀뽀까지 하고 친구사이에 뽀뽀가 어떻냐고 하는여자등등 별에 별 여자 다만나봤습니다 ....

 

만나는여자마다 거짓말하고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행동만하고

 

그래서 여자믿기가 너무 무서워요 또 이렇게 될까봐   아무여자나 막만나는편은 아니고

 

나름 신중하게 만나는데 왜그럴까요 .....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다른사람들도 저처럼 이런경우 여러번 겪나요 ?

 

이번 크리스마스도 혼자 집에서....      케빈 이제 보기도 지겹다 ㅠㅠㅠ

 

가아니라 지금 이미 크리스마스 이브구나 ........ 골프공만한 우박이나 우루루루루루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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