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커플컨셉으로 장난치다가보니
걔네 어머니 아버지도 장모님 장인어른 이렇게 불러도보고 자식몇 나을까? 키스해줄게. 침대에서 각오해 등등 커플도 아니면서 서로 서로 말장난만 많이 친 그 친구.
예전에 진지하게 다가가기도 전에 우리는 친구라며 선그어진 적도 있고 지금은 그런 장난도 안치고 진짜로 저스트 프렌드가 되어버린 것 같다.
매일 매일 연락은 하는데 오히려 그 시간이 친구사이라는 감옥에 시멘트를 바르는 것만 같고 답답하다.
차라리 둘이 만나 고백이라도 해서 후회없고싶었는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른친구들 껴서 만나고싶어하기에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여기까지 카톡을 썼다.
이 카톡을 본 그녀의 마음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