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앞으로 면접복 구입하셔야하는 분들은 저같은 피해 입지 않도록 꼭 읽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승무원 준비생이고 학원에 다녔고, 학원에서 면접의상을 준비하라고 하여 여러곳을 추천받았어요.
그 중 승무원학원에서 추천을 많이 하는 바OO라 라는 곳에서 친구와 의상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구매한 면접복을 찾아와서 입어보니 한쪽이 아래 사진처럼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왼쪽 부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쪽만 저렇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주머니 아니냐구요..? 주머니 아닙니다.. 면접복엔 주머니 없구요..
반대쪽도 울퉁불퉁하게 라인이 생겼긴 한데 그건 그렇다 쳐도, 정말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부분은..면접에서 저런 옷을 어떻게 입나요..?
스커트 가격은 29000원이었고, 제 친구는 이미 받았을때부터 불량제품(마감처리, 사진에서 보는것같은 울퉁불퉁한 옆라인) 을 받아서 그대로 환불을 받았다고 거래내역까지 캡쳐해서 보내줬어요. 친구가 받은 제품은 상태가 얼마나 안좋았는지 바로 인정을 하고 환불을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저에게는 체형문제라며 돈을 들여 수선하라고 하고, 전액 환불이 아닌 26,000원만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수선할 것 같았으면, 애초에 그 멀리까지 사이즈 피팅을 가지도 않고 그냥 제 사이즈나 카톡으로 알려주고 주문했겠죠..하루 날잡아서 친구랑 피팅까지 다녀왔거든요,,
몇달뒤 찾아간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피팅 갔을 당시 안내한 날짜보다 일주일정도 늦게 가긴 했지만 무슨 케이크 픽업도 아니고 며칠 늦게갔다고 불량이 아니었던 옷이 저렇게 되나요?)
금액을 떠나서 누가 봐도 불량 제품을
"불량이 아니니까 전액 환불 못한다"
"니 체형에 문제다"
"안맞으면 수선해서 입어라" 라는 식의 응대는 정말 아니지 않나요...?
억울합니다.. 톡커님들의 의견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