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좀 물어볼려구요.ㅠㅠ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2달정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싸우고..제말도 잘듣고,저도 잘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여친이 잠수를 타는것입니다. 1주일을..
오늘 크리스 마스 이브인데..
그래서 제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헤어진거냐? 아니면 왜 연락안하냐?"
그녀왈-나 버릇중에 화나면..잠수타는 버릇이 있어. 미안
나-그래? 그럼 화좀풀렸어?앞으론 잠수타지마!!! 나 화났었어~
그녀왈-응~미안^^;;다신 안그럴께요~
나-그래~클스마스선물로^^기분풀고~재미있게 보내자
이랬죠...
그녀왈-쟈갸...오늘 나 친구들이랑 약속있는데..친구들이랑 룸잡고 파티하기로 했어..
미안한데..내일 보자.
나-그래..(쿨한척) 나도 니가 연락안되서 친구랑 약속잡았는데..잘됐다! 잼있게 놀구~
그녀-응~고마워^^자기쵝오!
그리고 전화를 끊고..네이트를 했죠..
평소엔 네이트들어가면..바로바로 답하던 그녀..적어도 한번 글남기면10분후 답장.
문자는 아에 씹고..
그런후..
-네이트 대화-
나-25일날 잼있게 놀고~26일날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자.
그녀-26일? 그날~ 나 친구랑 약속있어~....
나-(속으로)*1주일 잠수타더니..약속은 죄다 잡고..나만 피했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27일날로 연기할께.
그녀-응!
나-31일은 마지막해니깐~ 좋은추억을 하며~1월1일까지 같이 있기!!
그녀-20분뒤.. 글쌔.. 그날.. 울집이 비어서 친구들이랑 집에서 파티하기로 했어.
나-이건..무슨 만나자고 내가 보채는거 같네. 딴남자 생겼으면 말해~깔끔하게 정리하게~
그녀-아냐아냐!!(10분후)
나-네이트오프.
그리고 이렇게 톡톡여러분께 묻습니다.
제가 의처증인가요? 아니면 그녀가 바람피는게 확실한걸까요?
전..약간..의처증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껀 좀 심한듯 한데.. 바람이 확실한듯 싶어요
그녀는 부증하지만...제가 보이질 않으니..
그녀 말을 믿어야 할까요? 아니면..제 생각대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