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무나 감격스럽고 벅차고 행복했지만
오프닝 무대들 보는데
우리애들 넘무 힘들어 보여서 안쓰러워서
초반엔 사실 제대로 못즐겻어ㅠㅠ
의상도 이쁘긴한데 뭔가 편해보이지 않구 둔탁해보여서 안무하기 불편해보이고...
함께 나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좋으면서도
아무리 체력 관리하구 운동하구해도
나이에서 나오는 바이브도 사실 무시할 수 없잖어
애들이 그런걸로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나 너무 혼자 걱정하는건가?ㅎㅎ
후반부 갈수록 여유 생기구 긴장 풀려서 너무 재밌고 행복했는데
아무튼 여러감정이 교차하는 콘서뚜엿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