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야
여기는 시간이 멈춘 것 같다 판타지 공지사항도 그대로네
청소년 시절 나의 절반이 빅스였던 그 시절이 그립다
내가 기적때 입덕하고 학생인지라 돈은 없어서 다른 별빛들과 달리 팬미팅이나 팬싸 가보지도 못하고 앨범 하나로 만족했었다
처음으로 좋아한 아이돌이라 돈은 없어도 최대한 응원해주고 싶어서 투표도 참여하고 스밍도 열심히 했다
살면서 이렇게 열광토록 좋아하고 응원한 적이 이때말곤 앞으로도 없을 거 같네
고맙다
성인이 되었을 땐 공식 팬클럽에 꼭 가입하고 콘서트 가는 나를 늘 꿈꾸며 현생을 살았었다 멤버들 군대가 있을 때 나머지 멤버들은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거로 만족했는데
성인이 되고 시간이 흐른 지금, 완전체 콘서트는 이뤄지기 힘든 꿈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엔이 멤버들과 만나 식사를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긴 했지만 앞으로 어떤 시간이 흐를까
미래의 토토가에서 보진 않겠지..ㅋㅋㅠ
하고 싶어도 할줄 몰랐던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 촬영 및 편집이 이젠 다 가능한데
대상이 없다… 기다릴게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