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장이라 왜곡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고 들어줘)
본론부터 말하자면 나 전남친 아직 좋아하는 것같아
전남친은 내 친구 A랑 만나고 나랑 만나고 내 친구B랑 또 만난 쓰레기야
A는 전남친 잊었다고 하길래 진짜 잊은줄 알고 사귄건데 A가 헤어져줬음 좋겠다고 하고 나도 죄책감 들어서 헤어졌어 (그리고 후폭풍 오져서 일상생활도 못하고 뒤지게 울었음)근데 전남친이 내 친구B를 노리고 접근해서 둘이 사귐 나는 그 소식듣고 미련의 여주처럼 조카 처울고 그냥 둘이 오래가라했어 (난 아직 전남친 좋아한 상태여서 B한테 고민상담도 많이하고 전남친 욕도 많이 했던 친구임)그리고 얼마전에 전남친이랑 B랑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내 남사친들보고 나 요즘에 왜 안보이냐고(코로롱걸림) 보고싶다고 이지랄했대 근데 여기서 흔들리면 나 조카 또라이지? 제발 조언좀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