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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영훈이랑 해외여행감

6개월 전부터 가자고 얘기하구 차근차근 여행 계획 짜왔던 해외여행,, 드디어 그날이 왓음

근데 새벽 4시 비행기라 더비 집에서 전날 같이 짐싸고 잠깐만 자다가 나오는 바람에 졸려 죽겟는 거임

그래서 비행기 타고 이륙하자 마자 더비가 잠들어 버림

그러다 띵 띵 띵 띵하는
비행기 안내 소리에 일어낫더니

사람들 다 자서 비행기 불은 꺼져서 어둡고

앵훈이만 깨서 비행기 창밖을 바라보고 있음,,


턱 괸 뒷모습 보고 새삼 잘생겻다,,
이러면서 급하게 고프로를 꺼내서
여행 브이로그를 찍기 시작하는데

귀가 민감한 영훈이가 바로 알아채림

둘이 여행하러 온 거에 설레서 이 화면 찍으면서 잠깐 조용히 웃음

그리고 다리 꼬고 팔짱 낀 채로 그냥 잠들었었는데 자는 사이에 영훈이가 비행기 담요 주섬주섬 펼쳐서 내 몸에 꽁꽁 둘러준 거 확인하고 감동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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