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입학한 20살 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아래 요약본 읽어 주시면 감사합니다.
2월부터 학교근처에 자취를 하게 되었고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학교 근처 작은 식당에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작은 식당이다보니 사장님과 단 둘이 일을 했습다.
가끔 사장님의 여자친구가 가게로 놀러오곤 했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30대 중반인데 여자친구분이 저와 동갑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솔직히 좋게 보이진 않았지만 저는 그냥 그 식당의 아르바이트 생이기에 제 일만 열심히 했는데 사장님께서 계속 본인과 여자친구의 나이차이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사장과 알바생 관계다보니 솔직하게 말하기는 어려웠고 '서로 사랑한다면 괜찮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저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본 후 없다고한 저에게 남자소개를 받으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했습니다.
거절하는 저에게 나이 차이 신경 안쓰는 거 아니였냐며 왜 안받냐고 짜증을 냈습니다. 계속 거절하는 저에게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하며 이만큼 차이나는 사람들도 있다 너도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 왜 소개 안받냐며 알바 시간 마다 저를 괴롭혔습니다.
자꾸 연예인이나 다른 사람들이야기를 언급하며 본인과 여자친구의 나이차이를 포장하고 저에게 강요를 하는데
30대가 미성년자때부터 사귄게 정상입니까? 10년째 취업 준비하며 아무것도 없는 30대 백수를 20살인 제가 만나야 합니까?
연예인들은 돈이 많거나 자신들의 행동을 책임 질 나이에 교제를 하는데 이게 상황이 같은 건가요
가정형편이 어려워 알바를 그만 둘수도 없고 이미 학교 근처에 5개 정도 알바지원을 했지만 알바 경력이 없어 뽑히지 않았고 겨우 지금의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두기엔 저의 생활비가 너무 부족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 방법인가요?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요약-
1. 생활비를 위해 학교근처에서 알바함
2. 사장이 저와 16살 차이나는 백수를 소개 시켜주려함
3. 거절하자 강요하며 화냄
4. 알바를 그만둘수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