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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재활용하는 시댁..이런집 흔한가요?

ㅇㅇ |2022.03.18 07:53
조회 53,190 |추천 15
김치나 나물같은 반찬 상차릴때 접시에 덜어서 내놓으시는데
엄청 수북하게 많이 내놓으시거든요
첨엔 당연히 다 못먹을텐데 왜이렇게많이 더시지 아깝게
싶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먹고 남은거 다시 반찬통에 넣으시더라구요
(다행히 식사습관들이 깔끔해서 젓가락으로 뒤적거리거나 하진 않으세요 딱 제일 윗부분만 깔끔히 집는 스타일...)

암튼 다시 반찬통에 넣는다는거 나중에 알고는 비위상해서 잘 못먹었어요 금방 끓인 국같은거랑 밥만 먹고...ㅠ

저희집은 반찬이 부족해도 그냥 첨에 덜어논거만 먹고 치우는 스타일이거든요 남아도 애초에 많이 안덜었으니 버리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반찬통째로 꺼내먹는 집도 많잖아요..?
반찬통째로 먹는거는 좀 심적 거부감이 덜한데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예민할 일은 아닌가?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해요

남은반찬 다시 넣는거 말고는 모든면에서 저희집보다 훨씬 깔끔하십니다 근데 왜 반찬은 다시 넣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반찬통째로놓고먹는집도 나름 흔하듯이 이것도 흔한 케이스일까요?
추천수15
반대수116
베플ㅇㅇ|2022.03.18 10:02
저흰 원래 반찬통하고 합치진 않고 손댔던 것만 따로 보관했다가 먹어요
베플ㅇㅇ|2022.03.18 08:40
저렇게 덜어놓은게 남았다면 통에 다시 넣진않고 랩씌워 다로 보관하지 버리기에 너무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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