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끊은 시댁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ㅇㅇ
|2022.03.18 22:26
조회 52,041 |추천 189
홀시모의 기승전 며느리탓 , 각종 막말과 쌍욕 으로 인해
저는 연끊고 남편만 시댁에 보내는 생활을 한지
3년이 되갑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는
저보고 와서 무릎꿇고 빌지 않으면 다시 안본다 하길래
전 안보고 사는데
명절에 제가 안온다고 남편과 홀시모가 싸우기도 하고
이젠 며느리없다고 생각하고 살거라고 하더니
뜬금 저한테 건강관리 잘 하라고 문자가 오네요.
이사람한테는
저한테 막말한건 아무것도 아닌가부죠?
저는 너무나도 지옥같았고
그때 건강까지 다 나빠져서
안보고 사는 지금 그나마 좀 안정되가는데
어딜 감히 저한테 저딴 문자를 보낼 수 있는건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사이마냥 저런문자를 보내는 심리믄 뭘까요?
- 베플ㅇㅇ|2022.03.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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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차단을 안하고 문자를 받나요??
- 베플ㅇㅇ|2022.03.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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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뻔뻔한 인간들은 자기 과거 행적을 끊임없이 합리화하고 세탁하려듭니다. 그러다가 진짜 잊어버리고 내가 언제 그랬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죠. 피해자는 평생 그때 그 시궁창에 있는데 말이예요. 한두번 걱정해주는 척 밑밥 깔다가 반응 없으면 어른이 연락했는데 씹어? 괘씸해 하면서 또 님만 ㅆㄱㅈ없는 며느리 되는거예요. 그냥 차단 박고 잊고 사세요..
- 베플영수|2022.03.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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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고, 신랑한테 단단히 말씀하세요. 나 암 안걸리게 해달라고요. 보기싫은 사람 보지도 마세요. 시모가 뭘 하든 끝인 것입니다. 얼마나 시달렸으면 ㅠㅠ 푹 쉬세요
- 베플oo|2022.03.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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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어딘가 아픈가 그래서 병간호 바라고 밑밥까는건가 그렇게 까지 굴어 놓고 노인네 깨달았다기에 3년이 충분한 시간이 아닌데
- 베플ㅇㅇ|2022.03.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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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또 발작하며 연락올껄요? 어른이 이만큼 숙였으면 받아줘야지 하며 ㅈㄹㅈㄹ 할듯 미리 남편단속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