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현재 8개월 정도 연애중이며 둘다 30대 직장인 7살 차이납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각종 소개팅 어플 맞선어플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램 틴더 여보야 위피 너랑나랑 등등
처음에는 잘 못 봤나 했는데 같이 남자친구 핸드폰 보고 있으면 어플알람이 자주 와요
초반에는 어플 알람이 갑자기 뜨면 바로 넘기거나 폰을 엎어 두었는데요
이제는 알람이 와도 그냥 있고 어플을 들어가서 중간 중간 확인 하는 모습도 봤네요
어플 하나면 모르겟는데 너무나 다양하고. 회원님에게만 보여지는 프로필 입니다. 라는 문구의 알람도 여럿 와요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있나 생각이 드네요..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요즘은 만나는날마다 보여요.
지금까진 그냥 못본척 모르는척 그냥 있었습니다 이 사실 알고 마음이 많이 식은거는 맞구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어플 사용하는 남자 만나 보신적 있으신가요
보통 이런 어플들 흔하게 사용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플에 대한 좋은 인식은 못 가지고 있어서요..
어떤 생각인지 솔직하게 한번 물어 보는 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