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동생을 팬다는 게 어떻게 때리는 건지 물어보는 댓글 많넹 일단 나 6학년 동생 3학년 때까지는 열심히 때려 줬음 나도 잼민이였어서 내가 암만 세게 때려봤자 그렇게 아프거나 하진 않았을 거고 이건 답댓으로 써준 내용인데, 맞으면 큰일나는 부위는 (급소나 얼굴 등) 피해서 때렸음 ㅎ 맞아도 덜 아픈 다리를 차거나 넘어뜨려서 등짝을 때리거나... 지금 생각하면 아프라고 때린 것보다 공포 분위기 조성한 게 큰 듯?? 그리고 동생이 엄마 머리를 잡아 댕긴 날에는 나도 동생 머리 잡아 댕기고, 아빠 발로 찬 날에는 나도 발로 똑같이 차줌. 막 때린 게 아니라 니가 왜 나한테 쳐맞고 있는건지 고지하면서 때렸어 ㅋㅋㅋㅋ 그리고 본문에는 엄마 머리 잡아 당기고 아빠 발로 찬 것만 써놨지만 엄마 아빠를 야 니 너 이렇게 부르는 건 기본이고 걍 지 맘에 안 들면 때리고 악쓰고 마트에서 원하는 거 사줄 때까지 데굴데굴 구르고 끝까지 안 사 주면 진열대 엎어버리던 최강민폐잼민이였음... ㄹㅇ 그때 방송 출연했으면 우리 가족은 매일같이 실검에 올랐을 거임 ㅎ 암튼 지금은 사람됐고 동생은 지금 중3인데 요즘 화도 안 내고 무탈한 사춘기를 겪는 중임 우리 엄마아빠도 내가 동생 때리는 거 알고나서 (초6 때 들켰엉) 왜 때리는지 물어봐 줬고, 엄마 아빠가 동생한테 괴롭힘 당하는 거 짜증나서 내가 대신 팼다고 함 ㅅㅂ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아빠도 그때부터 제대로 동생 엄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동생이 기강이 아주 잘 잡혀 있음
개뚜들겨패서 사람 만들어놨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세 살 차인데 걔 6살 때였나 ㄹㅇ 레전드였던 것 같음 진짜... 애새끼가 툭하면 엄마한테 시비 걸고 엄마 머리 잡아댕기고 아빠 발로 차고 ㅈㄹ해서 엄마 아빠 없을 때 내가 방 문 잠궈놓고 개패듯이 팸 ㄹㅇ 니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겁 줌.. 딘딘 누나들이 네모의 꿈 틀어놓고 딘딘 개팼다는 것처럼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나랑 동생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나도 5살 땐 ㅈㄴ 공주노릇했음 대신 나는 정신을 일찍 차렸지만 동생은 안 그래 보여서 개패줌
다행히 지금은 사이 조음 가끔씩 동생이랑 금쪽이 보면서 누나가 그때 나 안 팼으면 나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나왔겠다 이런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