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과 항상 겸비하여 톡을 매우 사랑하는 10대입니다
항상 즐겨 보기만 했고, 글쓰기는 한번.........
예전에 자판기에서 초파리 알이 나왔었다고 적었습디다....
여튼 그때 사진有 하지 못한 걸..... 후회 삼아
친구 실내화로....... 컨버스 만든걸 얘기하려 왔어요
진짜로 제 꺼 아니에염 ㅠ,ㅠ 저는 청결한여자 ![]()
이번년도 초 이월, 수업할 것이 없어서 심심하던 차였습니다
학년 올라간다고 수업안하고 맨날 학교에 가서 놀고 그랬죠,
그래서 실내화의 주인이자 옆자리짝지와 기발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친구가 실내화를 1학기인가? 1년 안씻고......신었던지라
(↑ 여자아이에요 )
신발이 분리 되기 전 이었죠, 그래서 이왕 버릴데 다되간거......
한 번 컨 x스 올스타 하이를 만들어 보게 된거죠
주위 같은 반 친구들의 반응은 제대로 였습니다....
저와 제 짝지는 책상위에서 칼로 찢고 만들었거든요
잡아 떼서 쭉올리고, 교무실에서 스테이플러 들고와서 다 고정시키고,
집에서 학교에 C 브랜드 신발을 직접 가지고 와서 옆 로고 만들고,
뒤에 별붙이고 올스타 적고 했어요,
그기다가 앞부분에 구멍만들고 실로 꼬매서 신발 끈이라고 하고.....
한 3-4일 걸렸나요, 드디어 우리의 공이 다 세워진거죠!!!!!!!!!!!!!!
비록, 뒤에 별로고는 몇분만에 떨어 졌지만....
↑↑↑↑↑↑↑↑↑↑↑↑↑↑↑↑↑↑↑↑↑↑↑ 이게 그 완성작 이에요
(아맞다.......옆에디자인한다고 하이테x 펜을 쭉쭉 그어가며 색칠도 했어요 )
보기에도 때가 훈훈하게 묻어있는 그 냄새가 전해올 것만 같은 실내화 ........
다만, 올스타를 가지고 싶어서....... 집에 있어도....... 또 가지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짧은 글이나마 클릭 해주신 톡커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내일은 크리스마스 오늘은 이브?!!!!!!!!! ......... 난 솔로일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맨날보는 학교친구들 볼 뿐이고,
어쨌거나 톡커 여러분들은 메리크리스마스겠져? 잘놀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