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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진짜 부리를 잘라버리고 싶은..

부리좀닫아 |2022.03.23 09:36
조회 5,990 |추천 8
50살 여자부장년.
진짜 요즘같은 회사 비수기에 하루에도 몇차례
내자리로와서 수다떨고 가는데.. 나도 대화는 좋아하지만 일방통행 수다. 내가 대꾸하는거 듣는시간도 아까워서 지 부정적인 감정 세상욕 딸욕 모든걸 토해내고 간다. 어쩌다가 너무 지루해서 대꾸해주면 눈동자는 허공을 보고 듣지 않고..

진짜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일 인수인계 받는 과정이라 컴플레인 하기도 어려운 구조..

진짜 친구도 남편도 한명도 얘기를 안들어주는지
나한테 길게는 한시간 두시간 얘기도 하는데

일이있으면 바쁜척해서 컷트 하겠으나 앞에서 말한거처럼 회사가 비수기라 일이 거의없어 한가한편

아무리 한가해도 저 부정적인 얘기듣고싶지 않은데
진짜 어젠 참다가 부리를 발로 차고싶었고..
오늘은 발소리만 들려도 노이로제가 생기는데

방법이 없을까..
회사 자체는 좋아서 다니고싶은데 사장도 안나와서
이 년을 통제할 사람이 없다..
추천수8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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