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썼던 글들, 댓글들 읽다보니 괜히 마음이 쓰리고 뭉클하고 그렇다...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이정도로 누군가에게 진심일 때가 있었나 싶을만큼 진짜 진짜 많이 좋아했었는데 11명 모두. 내 인생의 암흑기로 남겨질뻔한 2019년이 덕분에 아련했고 소중했고 무색무취의 하루하루에서 잠깐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어. 지금은 엑스원도 원잇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길을 걷고있지만 추억만은 우리 모두 하나였다ㅜㅜ원잇들 그 때 웃기도 많이 웃었지만 힘든 일도 많았는데 지금은 모두 각자 본인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