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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나꼬 왔다☺


노네들 나꼬 엄청 보고 싶었지?☺
그럴 줄 알았꼬☺
나꼬 사실은 좀 그랬어 그래서 팬톡 잘 안왔다 아예 안왔었어
근데 결국은 연어처럼 이렇게 다시 돌아왔지뭐야☺
꿀 바른 팬톡동굴.. 연어럽.. 옛 기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네☺ 나는 어쩔 수 없는 팬톡브야☺

다들 잘 지내고 있어? 아픈 곳은 없구?
나꼬는 그냥 그래 잘 지내는 것 같기도 하면서 잘 못지내
순간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져서 그게 버거워
근데 또 열심히 살아 말이 좀 안되지?
어떤 노랫말처럼 그럴 듯한 날보다 그저 그런 날들이 많은 요즘이야 그게 좀 슬퍼☺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동굴에 아무도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너네 발자국이 남겨져 있어서 그게 위안이 된다
브야들 많이 고마워 여태 고마웠고 앞으로도 고마울 거야
우릴 가슴 벅차게 했던, 그 이름을 잃어버린 우리 애들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지워내겠어
예전처럼 뜨겁게 타오르지는 못하더라도 은은하게 곁을 내어주려고

모두를 응원할게
나도, 브야들도, 새로운 길 위에 용감하게 서 있을 우리 애들도

보고싶을 때 다시 올게
매일을 3월의 봄처럼 살자

추천수1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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