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년 구축 아파트로 이사온지 9개월차됐습니다
지난 겨울 아래층에서 누수문제로 윗층인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보일러교체했고 교체되는 동안 헌보일러는 양동이에 물받아놨습니다
그리고 입주전 공사할때 뒷베란다에 기존 타일을 뗴어내지않고
그 위로 새타일을 덧방했습니다 방수처리까지했고요
보일러 교체까지 했는데도 또 찾아오더라고요
파란물감까지 풀어서 물을 흘러보냈는데도 아래층에서 파란물이 누수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실랑이하다가 결국 아래층에서 누수탐지전문업체까지불러 검사를해보니
누수탐지불가했고 결로로 판명났습니다
결국 아래층은 똥씹은 표정으로 사과도없이 그냥 가더니 몇달이 지나고
금요리부터 어제까지 비가많이왔는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비가 이틀동안 많이 왔는데 누수가 안되고 아주 뽀송뽀송하다
그쪽 입주전 공사때문에 누수된거같으니 보상해달라는 겁니다
저희는 뒷베란다 보일러실 타일을 뜯어내지않고 기존타일 위에 덧방한거고 방수까지한건데
누수랑은 전혀 상관없다 겨울에 눈 많이 왔을때 두번 누수문제로 찾아오지않았었냐
지금은 겨울이 아니니 결로가 생기지 않는게 당연하다라는 입장입니다
거기는 계속 누수로 밀고 나오고요
서로 30분간 실랑이하다 아래층에서 법적으로 소송겁답니다
저희 부부 중 한 명 이름 대라고 하는데
안가르쳐주니 한명 이름 안다고합니다
그거 그거대로 개인정보 침해아닌가요? 저희가 따로 알려준 적도 없는데
만약 민사소송당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누수가 저희집책임이 아니라는거
어떻게 입증하죠?
아래층에서는 계속 공사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누수안된걸로 찾아온것도 참 웃기네요
자기가 5년동안 이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누수된게 처음이라서
다 전적으로 우리책임이라네요
이거 해결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