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입니다.
새언니 오빠 부부와 아래윗집으로 살고있어요.
저는 프리랜서인데..
요즘 유치원 조카 등하원으로 수입이 제법 짭짤(?)해요.
요즘 조카랑 비슷한시기에 도착하는 애가있는데..
생긴게 너무 또렷하니 이쁘긴 하더라고요.
꼭 인형같이 생겼다랄까?
아이엄마 말이 예쁜아이 선발대회같은것도 나갔데요.
예쁜 옷에 예쁘게 딴 머리...
제조카지만 솔직히 선머슴처럼 하는 저희 조카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예쁜 편은 아니지요..
그러나 그아이를 봤을때 예쁘긴 하네~.딱 그정도지..
찬양할정도는 아니거든요;;;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우리조카가 그애옆에 세워놔도 그앤 안보여요.
제가 조카바보라서 그런게 아니고 모든 아이엄마 마음이 그런거 아니겠나요???
근데 저번부터 그아이엄마가 우리애 별로 안이쁜가봐요...
우리애 보면 호들갑 떨고 그러던데 를 몇번인가 말했어요 ㅋㅋ
처음엔 아네네~ 그정도..
그뒤론 적당히 기분 안나쁠 정도로만 반응 해줬는데..
솔직히 아이 들어갈때 아이에게 인사하느냐 바빠요.
사랑해 고모가 이따 올께 이러면서 별 깨방정을 떨어도 모자를 시간에..
자기애 관심좀 가져달라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하도짜증나서 아줌마 딸이니까 이쁘지 제눈엔 저희애가 더이쁜데요 했다가..
비웃음 받았네요 ㅋㅋㅋ
그앞에서 뭐라 할려다가 새언니입장 난처할까봐 꾹 참았어요.
그뒤로 그아이봐도 예쁜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대체 저 애기엄마 왜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