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가 치매 걸렸고,
과거 자식 잃었을 때 와주지 않은 나문희 원망하는 장면
내가 너한테 전화했지! 내 아들이 열감긴데 도와달라고!
약 먹었는데 안 낫는다고, 무섭다고 와달랬지!
너는, 왜 맨날 넌 그렇게 사는 게 힘들어!
왜 맨날 힘들어서 내가 필요할 땐 없어!
남편한테도 전화 안 되고, 그 밤에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데...!
기껏 전화했더니 나보고, '나도 힘든데 징징대지 말라'고!
...그러고 너 전화 끊었지? 난 너 밖에 없었는데!
넌 맨날 왜 그렇게 사는 게 힘들어!
맨날 힘들어, 그래서 내가 마음 놓고 기대지도 못 하게 해!
내 아들 살려내, 이 년아!
잘못했어. 우리가 다 나쁜 년이야. 미안. 미안해.
내 아들이, 내 등에서 죽었어. 내 아들이 내 등에서...!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