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돌보고 창균이 우는거 다시 보고 더 심란해지네에
팬으로 존재하는 우리한테 기쁜 순간 말고 슬픈 순간에도 같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
팬이랑 연예인은 거리가 있어야 아름다운 관계라고 생각하는데, 그 거리만큼 나누지 못하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 오늘따라 유독 슬프네에
나는 감정 스펙트럼이 엄청 다양한 편은 아니라서 울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창균이가 우는 순간만큼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슬픈 사람이 된 기분이였어
그리고 우리 몽베베들은 어떻게 말을 그렇게 이쁘게 해ㅋㅋㅋㅋ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나와서 멋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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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월 29일 밤은 아마 평생 기억날 것 같네에
이런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 받는다는건 진짜 행복한 것 같아
완벽한 끝은 아니지만...그래도 오늘은 엄청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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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완벽한 타인이겠지만, 몬스타엑스도 몬베베도 정말 행복하면 좋겠어.
진짜 순수하게 선의를 담아서! 다들 힘내서 오늘도 잘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