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년이 넘었는데
2년가까이 술로 지내고,
4년동안 독고다이로 지냈습니다
몇번 썸이 있던 적있는데
전여자친구가 생각나서
제가 접었고..,
혼자 회사 근처 시골같은곳에서 살았는데
여친이랑 헤어지고 혼자 매일 술먹으면서
폐인처럼 지내다가
한달이면 잊을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서
술로 달래던게 2년동안 갔었고..
남은 2년동안 본집에서 혼자 살아서
계속 못잊어서 줄어드긴 해도 혼술 많이
하고, 한강 드라이브 많이하면서
달랬습니다
새벽에 자다가 너무 그리워서
드라이브도 많이 갔었어요..
제자신이 이렇게 못잊을줄은 몰랐던거죠
원래 그전에는 이별하고 울고불고하는애들
바보같다고 생각했던 저라서
이렇게 힘들어하는걸 얘기도 안하고
끙끙앓았어요
혼자서 독고다이처럼 지냈어요
여친이랑 헤어지고4년..
이렇게 외톨이 생활하다보니
매일 일 집 일 집 반복 생활이었고
누구도 잘 안만나고 그렇게 지냈는데
그러다보니 성격도 활발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수동적이지도 않았는데
적당했었는데
너무 아싸기질이라고 할까요?
되게 어색하고 옛날같지가 않아요
시간이 갈수록 더 어색해지는
기분이들곤해요
가끔 알던 친구들 형 ,동생들
만나면 좀 달라졌다
예전과 달리 어색하고 많이
내성적으로 변한것 같다고
해요
원래 남한테 관심없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렇게 대인관계가 넓진
않았어도
적당히 맺고 살았는데
지금은 관계 거의 끊고 살고
극소수만 만나요
그러다보니
이게 편하고 그러네요
걱정인게
이렇게 못잊는게 처음인데
보통
한달이내에 거의정리가
되었는데
대부분
2주내에 정리가 됬어요
이렇게 오래 못잊는게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잘 잊는 방법 혹시 있을까요??
제자신이 바보같아서
견딜수가 없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