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년도 따끈따끈한 방사선과 신입생입니다. 긴말 않고 반말로 편하게 적을게요.
2년 전 그 대구'보건'대.. 이번에도 대구보건했다,,
ㅇㅇ거기 맞음.
현 19대 한국 전문대학교협의회 회장 / 대구경북지역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이신 남성희 총장님 계신 "그" 대구보건대임.
사건의 시작은 새학기에 그렇듯이 단톡방에 올라오는 학생회비 납부하라는 장문의 카톡이었음.
필수 아닌 선택 사항이라서 내든 안내든 자유였는데 에타 보니까 내도 별로라 그래서 난 안냈었음.
음 그렇구나~하고 넘김.
그리고 오늘(30일) 올라온 문제의 공지는
[요약]
1. 내 생각보다 회비가 안 걷혔다ㅠㅠㅜㅠ
2. 내든 안내든 니네 자유지만 안 내면 장학금 혜택, 근로지원 불가임ㅋㅋ
???????
그리고 불타버린 에타,,
내가 에타의견을 종합해본 결과
(학생들 개빡친 포인트)->에타 의견 발췌함
1. 현재 학생회장은 교수가 결정함=교수아래 학생회=학생 의견 반영x
톡 내용보면 학생회새기들 책임 회피중(->난 이게 개 빡침
2. 근로 장학생 지원 불가 ->이건 한국장학재단관할 아녔음???
3. 임상실습 병원 우선권 부여-> 교육기관에서 우선 순위가 돈으로 결정됨(우린 이걸 비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4. 남는 공금 삥땅치겠다고 우아하게말하기-> 예산 내역서 사진 맨 밑에보면 "일정 취소로 인해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타 예산항목에서 모두 사용하겠습니다"라고 써있음 = "남는 돈은 끝나고 학생회가 맛있게 먹었습니다"임?
5. 납부 학생 명단 담당교수님에게 전달->돈 내면 교수가 내 뒤 봐주겠다는 거임? 학생회비 낸사람이랑 학생지도, 각종 추천이랑 뭔 상관인거야? 아니면 학생회비=교수님 지갑으로 들어가서 그런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거임???
촌지안내면 암만 출석 좋고 공부 잘해도 실습병원 못 고르고 돈 없어서 회비 못내면 근로 장학생 신청도 못하고~ 그럼 또 회비 못 내고~ 검정고무신 기영이랑 기철이도 "아 이건 선 넘네;;"할듯
교수님, 학과장님은 자기 위치 이용해서 학생들 은근히 압박하지마세요.
학교 꼴 잘 돌아가네요. 남성희 총장님 학교 내부 사항 관리 좀 해주시죠.
추가로 에타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