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 싶었던 펜션을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예약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예약금 규정을 물어보니 코로나 확진은 개인&본인 사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요새 이런 이슈들이 많아서 확진 예약금 환불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해 본 결과 해주시는 분들이 70%, 안해주시는 분들이 30% 더라구요. 물론 자영업자분들의 심경을 알기에 예약일로부터 4일 전에 취소하면 숙박이 공실이될 수 있기에 속상하실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전화전에 정말 머뭇머뭇 거리며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시작해서 부탁을 드리게 되었는데 개인사정이라니요? 제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했고 코로나에 걸렸는데 나가고 싶어도 나라에서 정한자가격리기간때문에 원칙적으로 안 나가는게 "본인"사정 인가요? 저는 그 말에 기분이 너무 상하였고 취소를 했어도 4일전이니까 다른 예약이새로 들어오게 되어 손실 발생이 안된다되면 환불해 주겠다던가의 조치라도 바랬습니다. 그런데 본인 사정이니 자가격리여도 요새 역학조사 심하지 않다고 본인 위험 부담 안고 방문하라고 말씀하시는데 감정이 격해지더라구요. 본인의 상업적 이익을 통해서 저말고도 다른 분들한테도 권유했었을것 같고, 그 펜션 리뷰를 봐보니 위생도 안좋은 리뷰가 많아서 더더욱 가기 싫어졌습니다.물론 저도 다른 분들처럼 자가격리를 100% 지키지 않고 외출해도 되는거였을수도 있지만그 펜션은 위생관념이 없다 생각해서 예약금 발생하더라도 취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분들은 알고 계셔야 할것같아요. 본인 펜션 이익을 위해 자가격리인데도 그냥 오라고 권유하는 곳도 있어요.그리고 그런 곳을 가게 되실 수도 있구요. 과연 전염병으로 나라 비상 상태에서 저 혼자만의 이기주의로 말씀 안드리고펜션 방문하는게 맞았나요? 요새 확진자가 하도 많아서 힘드실텐데 뜻밖에 예약금으로 플러스 수익도 생기시겠습니다.숙소 재예약잡으면 이중으로 이익 발생하실테니 ㅎㅎㅎ 저는 스케쥴날짜를 조정한다던가, 본인 의사가 아니라 코로나 확진의 이유니까 원칙보다 예약금을 덜 부담한다던가, 제가 캔슬한 숙박이 예약이 된다면 돌려주겠다던가특이사항이다보니 무조건의 환불이 아니라 조치를 바랬던건데 "그건 본인사정이잖아요?" 진짜 기분 나쁘네요. 저는 영업하는 사람이라 더욱더 소비자에게 이런 서비스가이해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확진되도 이야기 하지마시고 이 펜션으로 여행가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