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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처리 방식

qorhvmekrn |2022.04.03 13:44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남편이 원래 오른쪽 다리에 고관절 괴사가 진행중이어서 무게 중심이 왼쪽으로 쏠려 쑤시는 통증을 못 참고 주먹으로 때리다가 왼쪽 다리에 멍이 심하게 종아리까지 내려갔고 오른쪽까지 멍이 들어 동네 병원에 검사를 하였고 원장 말로는 혈관 파열 의심이 된다 이럴 경우 쇼크가 올 수도 있다 하여 오늘 검사 후 주말동안 입원후 월요일에 결과가 나오면 수술 할지 자연 지혈 될지 알 수 있다하여 남편과 전 입원 수속 받고 안내대로 검사를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까 쇼크란 말에 겁이나서 다시 들어가 여쭤보니 이대로 방치할 경우를 말한거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다시 나와 남편은 MRI 검사 및 피검사 코로나 검사 후 입원 안내 받았으며 입원실은 5층과 6층 이었고 5층은 공사중으로 어수선하여 내일 6층으로 올라 간다고 하였습니다. 보호자 코로나 검사도 하라고 했으나 어떠한 안내도 없었고 그렇게 갑자기 입원하게 된거라 외출증 쓴 후 짐 챙기고 다시 와보니 5층에 있던 입원실이 6층으로 다 옮겨졌고 5인이 쓰는 병실은 냉장고도 간이 침대도 없이 열악하였고 이렇게 병실 공사 중이란 안내를 입원 수속 때 받지 못했다 2인실이든 다른 병실로 옮겨 달라고 했으나 병실 부족으로 안 된다고 하여 그럼 저희는 집에 가 있다가 월요일에 추가 검사 하겠다고 하니 피검사 결과 간 수치가 높아 퇴원은 안 되고 입원해서 수액 맞고 경과를 지켜 봐야 한다 해서 결국 5층 아무도 없는 병실에 남편과 저만 있었습니다. 저녁 밥 잘 먹고 잠들었고 새벽에 갑자기 쿵쿵 큰 소리가 들려서 보니 남편이 발작과 경련을 일으켜 팔과 온몸을 여기저기 막 치고 있었고 이미 눈은 흰자만 보여 벨을 눌렀으나 아무도 오지 않아 맨발로 뛰쳐나가서 소리를 치니 간호사가 왔고 빨리 의사 선생님 불러서 조치를 해달라고 하니 의사가 없답니다… 아니 입원하면 의사가 상주하는게 맞지 않나요? 10분 넘게 발작은 지속 되고 결국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는데 그때부터 정말 의사 원장은 전화로 간수치가 높아 일시적인거다 죽지 않지 않았냐 괜찮을거다 그것도 전화로 …. 입원 할 때 의사가 상주 하지 않다는 안내도 못 받았다 이게 지금 말이되냐하니까 간호사 바꾸라더군요 그제사야 남편도 의식이 돌아오고 해서 보니 아까 맞았던 수액이 없었어요… 수액이 떨어지는데 빼주거나 다시 갈아주거나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결국 119 불렀는데 병원 간의 이동이 안 되서 사설 불러야 한다고 돈 내라 하데요? 그 상황에서 의사없이 이지경 됬는데 책임전가 하지 말라 하니까 그럼 자기들이 처리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입구에서 간호사랑 사설119 사이에 의견이 있었고 사설 119 온 사람은 보호자한테 돈 받아야한다고 간호사말만 듣더니 아픈 환자 두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아니 저한테 그 상황을 얘기 했으면 바로 카드 드리면서 그냥 제가 내겠다 해도 입구에서 간호사 말만 듣고 둘이서 해결 안 된 부분만 듣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간호사랑 저도 계속 아니 말 좀 들어보시라 해도 들을 말 없다고 아픈 환자 두고 가버리던 사설 119직원 기억합니다. 결국 다시 119 불러 어찌어찌 대학병원으로 이송하는데 간호사도 같이 탑승하여 구급대원이 지금 상황에 대해 질문 했는데 대답도 못하고 체크도 미숙하여 이러시더군요 이러시면 안 되고 잘 체크하셔야 한다고 그리고 의사가 상주 안 하는게 어딨냐고 하시더군요… 결국 응급치료 받고 퇴원 조치 하여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남편은 그 부분 기억을 잃었고 몸도 처음엔 못 움직였으며 지금도 손을 떨고 기억 회복하려고 애쓰다가 저녁에 수액 맞고 떨어진게 확인되서 간호사 부르려다가 알아서 오겠지하고 잠듬 후로 기억이 안 난다고 합니다…입원 시키고 관리조차 제대로 못한 간호사 상주하지 않아서 일 키웠던 의사 그리고 애초에 집에 가겠다 했을 때 붙잡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되었을까 싶습니다. 추가로 남편이 수액 맞을 때 다 맞을 때 쯤 역류해서 아픈 기억으로 힘들다 했을 때 그현상 자연스러운거다 하신 간호사분 이사태에 대해 어떤 말씀 하실 수 있을까요? 발작과 경련 후 진정 시키는 주사 주입한 간호사분 저한테 그러셨죠 더 들어가면 안 좋을 수 있으니 구급대원 오면 더 넣을지 안 넣을지 진행해보겠다 구급대원이 5분이나 넣으셨다고요? 놀랬던 그 내용이 그주사 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그상황에 병원 가운 벗을 수 있으시겠어요? 하던 간호사분 그상황에 그 옷 회수하러 하신건가요? 도대체가 생각할 수록 분하고 열받고 진정이 안 됩니다. 병원에선 어떠한 연락도 지금까지 없으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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