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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80만원들은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건망증 |2008.12.25 17:34
조회 466 |추천 0

어제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기쁨을 뒤로하고 이마트에 부모님선물을 사러 갔죠..

이마트에 들르기바로전에 삼성생명에 볼일이있어 60만원을 현금인출하는데 수표로 뽑는게 없어서 모두 전부 현금으로 뽑았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죠..

삼성생명에가니 문이 굳게 닫혀있더라구요...그냥 다음번에 가야지 하고 지갑을 들고

마트에갔습니다.

한참 부모님선물을 고르기위해 내복코너에서 열씨미내복을 보고 있었죠,,

그러다가 손에서 지갑이 떠났다는걸 느끼지못했구요,,

내복을 골라집고 ,,계산대로 가서 줄을서고 지갑을 찾으니 없는거예요

빠르게 뛰어가서 봤떠니 ...없어진지갑..

크리스마스 이브라 사람도 많고 해서 찾을수없다는걸알고 고객선터에서 안내방송요청후 기다렸습니다.

내복을 본시간이 7시 30분 ...계산대에 간시간이 7시 50분...

ㅜㅠ 안내방송몇번하고 직원한분이 여자화장실 쓰레기통을뒤져서 지갑을 찾아오셨더라구요..

완전 현금은한개도없고 ,지갑 카드만 ........

아 ....이런불경기에 보나스 받아서 기분좋다고 생각했는데..

말짱꽝되는순간..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cctv확인을요청했떠니ㅣ 직원분이 안실로 가서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쪽매장은 씨씨티비조차 비치지 않는곳이라면서 ...

그래서화장실통로라도 보여달라고했는데 누가 설마 남의 지갑을 들고가면서

떳떳히 손에 들고들어갔겠어요...

아무리봐도 없는겁니다...

남편은...어쩔수없는일이라고 ...다음부터 정신바싹차리고 다니라고 말은하지만...

얼마나 아깝고 ..눈물이나던지

크리스마쓰이브 저녁부터지금까지 집에서 ,,움직이지않고 있땁니다...

돈을훔쳐간여자를 찾고싶은데 ...지문조회도 일반인들한테 간단히 해주지않잖아요?

이 지갑 산지얼마안됐꼬 사고나서 저혼자만 만지고 들고다녔는데 ..

지문어떻게 안되나 싶고....ㅜㅠ눈물이 앞을가립니다....

휴...........................

크리스마쓰이븐날 제지갑에서 돈을 가져간 여자분은 산타한테 제대로 선물받으셨네요..

저희오빤위로한다고...한번돈맛을 그렇게 봐서 분명 다시 또 그런짓한다고...

그여잔 이제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살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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