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0대 중반이고
19살때 빅뱅 데뷔때부터 봐왔음. 당연히 노래도 좋고 내 또래들인데 존경스럽기까지 했음.
물론 팬까진 아니고 버릴것없이 노래를 좋아했지..
그런만큼 무너져가는걸 보면서 진짜 한숨 나왔고..
이번에 노래 나온거 반감이 좀 생겨서 안들으려다가 방금 전에 들었는데
누군 올드하다 하지만 진짜 어쩔 수 없이 좋더라..빅뱅 특유의 감성도 있고.
그래서 순간 지난날들 내 20대와 함께 했던 시간들 떠올리며 약간 아련해졌었는데....
댓글에 지난 일들을 청춘의 실수로 여기고 노래 많이 들어달라 좋아해달라 ㅇㅈㄹ 하는거보고
급 깨창남..
아줌마겠지? 말투가 딱 줌내나던데
하..청춘의 실수..실수도 실수나름이지..도박, 마약, 성,매매가 청춘의 실수..심지어 한번도 아니야..
이러니 빠,순이라고 욕먹지.
더티캐쉬때 돈의 노예(속물)가 되지 말자고 했던 빅뱅은 어디갔냐?
mbc 가요대전때 라라라 부르다 음향사고나서 노래 꺼졌을때 당황안하고 지들끼리 즐겁게 노래 불렀던 패기 어디갔냐...
꼭 그렇게 됐어야 했는지 원망스럽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