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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는 옆자리 직원땜에 죽겠어요

ㅇㅇ |2022.04.05 17:24
조회 30,308 |추천 41
제목 그대로입니다

작은 중소기업이고 저 / 그직원 이렇게 둘이 붙어있는 자리인데

옆에서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진짜 미칠꺼같아요.

저 멀리 있는 실장님이 귀가 너무 밝아서혼잣말 하는데도 가끔 대꾸 해줍니다

실장님이 오지랖도 넓어서 여기저기 다 끼어들어서 말하고

옆에 직원도 혼잣말 뿐만 아니라 말도 많아서

실장님이랑 둘이 대화하면 서로 말 끊어서 지 말만 하기 바빠요

요즘들어 오후에 일이 많이 줄었거든요 
조용한 시간이 많은데 옆에서 진짜 너무 몇십분을 말합니다

일하면서도 글을 줄줄 읽어가면서 혼자 질문하고 혼자 답하고가끔 보면 정신병자같아요

첫 입사할때 자기 말 많다고 한번 얘기는 해줬는데제가 그냥 말을 한번 해야할까요

언니 너무 말 많아요 한마디 했다가사이 어색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이어폰을 끼자니 소리를 엄청 올려야할거같아서

멀리서 저 부르면 못들을까봐 불안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점심밥먹을때는 말한다고 늦게먹고 저 먼저 그냥 일어나서 휴게실에서 쉽니다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문제되는 단어는 지웠습니다~
추천수41
반대수5
베플ㅇㅇ|2022.04.06 14:07
그냥 가끔 "네?" 이러면서 돌아보세요. "뭐라 하셔가지고 저한테 말씀하시는줄 알았어요 ㅋㅋ" 이런식으로 신경쓰인다는식으로 웃으면서 눈치 주세요. 그리고 '여자에 아줌마라서 그런가' 이런 말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베플어쩌면|2022.04.06 15:08
와 ,ㅡㅡ 진짜 내이야긴줄알고 진짜 공감 쎄게 박고 갑니다 진짜 미칠것같아요 전 3년차인데도 진짜 적응 안되고 짜증납니다 이직 가야할것같아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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