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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이나 국가일에 가수 섭외는 흔한 일임

지금까지 전대통령들 취임식에 가수가 가는게 처음있는 일도 아니거니와, 국가 행사 무대에 선다고 해서 그게 그 정권을 지지한다는 의미도 아님.
팬들이 나서서 떠들면서 일 키우지도 말고, 나서서 정치랑 엮지말고, 하이브랑 방탄 가는길 응원하는게 최선이라고 봄. 벌써부터 하이브 방문하고 취임식 논의에 군면제 언플 나오는데, 이게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앞으로 어떤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는 당사자들만이 정확히 알 수 있거나 당사자들 조차도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더더욱 모르는 위치인 팬덤이 일을 키울 필요가 없다고 봄.

만약 참석을 하더라도 1. 초대를 거절하기 곤란한 사정이거나 2.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본인들이 지지하건 지지하지 않건 국가원수 취임식 자리에 나가는거일 뿐임.
만약 참석을 하지 않더라도 1. 그게 곧 정권에 대한 거부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거니와 2. 실제로 취임식과 빌보드 일정이 겹쳐서 스케줄 상 곤란한건 팩트임.

아직 인수위 내부 논의 단계고 빅히트랑 말이 된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냥 냅다 말부터 던진 것 같은데, 그 태도에 대해서만 킹받아하면서 넘기면 된다고 봄.
추천수4
반대수16
베플ㅇㅇ|2022.04.05 22:38
정치 다 싫어도 그전에는 국제행사라서 국내 정치 입김이 덜 작용하니까 음악인도 부담없을 수 있는 자리들이었음 이번 경우는 국내에서 한쪽 권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라 더 부담되는거임
베플ㅇㅇ|2022.04.05 22:31
팬덤이 일을 키운다는건 뭔소리임 이미 기사 나오고 있는데 좋은일,국제적인 일이어도 팬 입장에선 정치권이랑 엮이는거 개극혐인데 거의 양극단으로 갈라져서 싸우고있는 이 판국에 취임식가면 더 빡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며칠전에 군면제 ㅇㅈㄹ하면서 떠들어대가주고 팬들 더 예민할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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