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개월이 지나는 남친이 있어요. (8살차 연상연하)
말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라 그 사람 속을 잘 모르겠는데 자신은 연애 경험이 부족해 서툰편이라고 말해요
가끔 이 사람이 정말 저를 사랑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데이트를 즐기는 건가 의심이 갈 때가 많아요
어쨋든 유쾌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스킨십도 이젠 자연스러워 진 상태고요.
그런데 이 남자가 같이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때 제가 먹다 남긴 밥이나 국수 같은거 다 먹고
국물까지 거둬 마시는데요. 이것도 사랑의 표현인가요? 아니면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는 여자라도
그렇게 하는지요?
눈치없어 서툴다고 변명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