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ㅇㅇㅇ
|2022.04.07 14:49
조회 23,017 |추천 91
가난에서 못벗어나는건 다 엄마때문인것만 같아요
저 먹기살기도 바빠 결혼 생각은 꿈도 꾸지않습니다
우리엄만 젊었을때부터 일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에요
청소년기엔 엄마가 새아빠들 만나 생활비로 학비 내고
지금도 60넘으셨는데 하는짓이 공주에요
저랑 제동생은 20년 가까이 회사생활하면서 아등바등사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나 할까요..? 이나이에 월세 사는것도 지겹고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금방은 엄마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상속포기 알아봐서 신청하라고 하네요? 엄마 재산 1도 없습니다 상속포기 듣는순간 아 뭐 사고쳤구나 어디서 또 돈 빌리고 다녔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화나서 대체 뭐하고 다니는거냐 막 소리질렀더니 엄마말에 토달지 말고 하라는대로 하래요
엄마가 가진건 없어서 줄건 없지만 딸들한테 피해는 안가게 하고 싶다고
아 정말 엄마랑 연 끊고 싶어요ㅠㅠ 지긋지긋합니다 정말
- 베플둥글게|2022.04.0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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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세요 제 어머니는 전두엽 기능에 문제가 있어 정리정돈 집중이 안됩니다 돈사고도 잘 치세요 충동언행 및 공감능력결여 보통 엄마와 다른 사고과정. 자 독립할때가 된것 같아요 저처럼 해외에서 살면 많은 것이 해결이 됩니다 ~ 어머니의 것은 어머니의 것이므로 대신 책임지려고하지 마세요 그러므로 걱정하고 화낼필요가 없습니다 안도와줄거니까요 건강한 개인적인삶( 타인의 침해 없는) 을 위해 물리적 심리적 거리와 공간을 형성하고 당분간 전화번호를 차단하여 자신의 삶의 균형을 찾고 오랜 학대로 인한 상처치유 그리고 인생의 계획을 세우세요 결혼한다면 어느나라 남자와 할건가 (저의경우 한국에 살면 자주 뒤치다거리해야함 해외남자와 결혼하는게 영주권 문제 단시간 해결 및 아기 조부모 근거리거주 취업및 소속사회 적응 삶의 방식 이해면에서 가장 빠른 안정의 길) 언어문제는 어떻게 할것인가 (30세 미만 워홀로 호주추천 여성부족지역이고 최저시급 두배라 대부분 부자인 서양남자 잘고르면 좋고 농부도 최소 벤츠끌고다님 . 영어는 저도 하지못했는데 현지 어학원 혹은 일을 하며 배움 일년뒤 의사 소통가능해짐 ) 만남은 어떻게 하는가 틴더 데이트 앱으로 만나서 고르고 아니면 페이스북 언어교환 모임 또는 산책길등 다양하지만 앱이 제일 빠름 내가원하는 외모 학벌 직업 선택 해외는 성추행시 처벌이 강력하여 안전함 결혼은 어디에서 어차피 부모없는 결혼식에 하객이 없음. 무조건 해외에서 간단히 하고 친모는 자유롭게 정신질환대로 한국에서 사고치고 살게 놔둔다. 남편 만났으면 이제 패륜모의 살아있는 보험이자 연금에서 운명체인지 된 것임 학대로 인한 상처 치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아동발달 부모교육론 심리학 개론 등 공부하며 자식을 위해 필수 공부해야함 그리고 그나라의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도록 추가교육을 받고 학위 인증받기 및 복지제도를 잘 활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