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면서 너무 울었네요
아이엄마와 제 친정엄마와 너무나 비슷해서요
사실 더했네요
금쪽이 엄마는 욕하는게 다였지만
저는 수시로 쥐어터졌거든요
그러면서 어버이날에는 선물필요없고
마음이 담긴 편지써달라며..
그전날 그렇게 개패듯이 패놓고 좋은엄마 코스프레하는데서 어린마음에도 심한 이질감을 느끼며 정이 진짜 뚝떨어졌었네요
어느순간 할말이 없어지고 말문이 닫히더라고요
근데 또 왜 너는 힘든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상담을 안하냐고 지랄..
화풀이는 하고싶고 어디서 줃어들은건있어서 좋은부모 코스프레는하고싶고
40대가 된 저에게 남은건 지하를 뚫고가는 자존감
공황장애,우울..
금쪽같은 내새끼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