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syf4B
(이렇게 글을 쓰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한 10년 만에 들어와보는 것 같아요. 혹시 문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국민청원 사전 동의를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올해까지 마스크 의무화를 지속시켜달라는 글입니다.저는 직업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는데 no-마스크가 된다면 감염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될 수 있어 우려되는 마음에 청원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 글에 동의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사전동의 청원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100명 이상이 되어야 올라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링크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차 부스터 접종까지 완료하였던 코로나 확진자였습니다.
직업 특성상 매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출퇴근 이외 다른 외부활동을 삼갔으나 그럼에도 확진되었고 굉장히 아프게 앓았습니다.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유증상으로 겪어본 입장에서
코로나는 가볍게 여길 질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인 제가 일주일을 꼬박 앓으며 이겨내기 힘들었던 질병이
연령대가 높거나 위험군에 해당되는 사람에겐 더욱 두려운 대상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심지어 제 경우는 후유증으로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때문에 다른 거리두기 해제는 불가피하다 할지라도
올해 정도까지는 마스크 의무화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정확한 치료제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백신도 확실한 효력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마스크는 그나마 질병을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는 계속적인 변이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알고 있는데
마스크 해제는 새로운 변이의 초래를 이끌어내는 매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질병에 민감한 개개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하더라도,
의무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타인의 no-마스크가 감염에 대한 공포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거리두기처럼 직접적인 생계와 관련되는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단순히 답답함이라는 불편이 마스크의 단점이라면
사회 구성원 서로를 위해 충분히 감수하는 것이 옳은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엔 저도 대다수가 확진경험이 있게 된다면
항체가 생길테니 질병의 종말로도 볼 수 있겠구나 하였지만
확진되었던 사람도 재감염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힘듦을 겪어봤던 입장에서 두 번 걸리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에 이렇게 청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많은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직업군에 있는 국민들의 우려를 꼭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