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당한일을 당한것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 거지같은기분을 없앨수있을지 여쭤보려구요.
여성분들은 기본적으로 꾸준히다니는 단골샵이있을거에요 없으신분들도 있겠지만 제직업상 네일,헤어,연장,시술다니는병원 등등 기본 3년이상 꾸준히다닙니다. 단골이란게 갑질하려가는게 아닙니다 여러군데를 다니다보면 제 니즈를 잘 파악해주는곳, 편안하게해주는곳을 우선시로 여깁니다 금액은상관없어요. 제 만족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금액도 올라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제 직업도 서비스업이다 보니 관리받으러가는곳에서 대화하는것도 싫어해서 '이거할게요' , '저거할게요' 한두마디하고 감사합니다 인사꼬박꼬박 , 예약시간은 늦은적이없습니다 늦어도 1~2분 늦거나 그럴시엔 정말죄송하다고 연락드린후 방문합니다 제가 먼저도착해서 숨고르고 손을닦는다던가 기다리는일이 더 많습니다. 어떤스타일인지 감이오시나요? 각설하고 제가 다니던샵은 8년정도된 정말 오래다닌샵입니다 사장님 첫인상이 좀 쌀쌀맞았지만 오히려 말안걸고 손도빠르고하다보니 오히려좋아서 정착하게 된 곳이죠. 코로나전에는 저의 단골고객님들이 어느샵다니냐해서 그 샵을 추천해줄만큼 저도 호의를 베풀었습니다(샵 사장님에게도 미리말씀드리고 추천드려도되냐, 여쭤보고 진행했습니다)
제가 예약을 항상 오픈시간에 했었는데 자주늦으시더라구요 밖에서 기본10분기다린적도 많아서 그냥 오후시간대에 예약을 했었습니다. 예약을 받는 샵은 방문시간보다 늦어지면 뒷 고객에게도 차질이생기기에 몇분지난후에 예약금이 소멸되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부분에대해서 돈이 아깝거나 하진않습니다 늦은건 오롯히 제잘못이고 시간계산을 못한거니까요 처음으로 8년동안 20분 늦었습니다 죄송하다연락드리며 택시타고 헐레벌떡 뛰어 들어갔는데 앉아서 째려보시더라구요 사장님입장에선 짜증나죠 그렇지만 그렇게까지 문전박대 당할 일 인가 싶어 좀 머쓱했지만 죄송하다고 다시사과드리고 관리받으려하니 타샵에서 관리받은거죠? 추가비용나와요 하시더라구요 추가 비용에 관한 부가설명입니다* 저번달에 예약했을때 사장님이 코로나에 걸리셔서 관리를못받았었어요 일방적인 취소를 당해 짜증나고 기분도나빴지만 본인이 걸리고싶어 걸렸겠습니까 몸관리잘하셔라 하고 다른샵가서 받는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저는 일주일을 기다릴수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일주일참고 거기서 받지 하실수도 있는데 강박같은 텀이 있어 기다릴수가없었습니다) 다른 샵에 가서 관리를받았습니다
제가 기분나쁜건 아무리 본인가게지만 본인이 손님 기다리게한 10~20분은 아무렇지않게 미안해요~ 하고 넘어갈시간이고 8년동안 꾸준하게 다니는 손님한테 인상꾸기며 예약금소멸금액 + 본인의 의해 타샵가서 받게된 추가비용을 다 받아내야할까요?
진짜 기분 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