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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의 뻔뻔한 요금!!고발해요!!

뭐밍? |2008.12.26 01:12
조회 35,414 |추천 0

인천에 사는 20대중반에 유난히 톡을 좋아하는 여성입니다,

(-ㅁ-;; 인사가 이게 맞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ㅋ)

크리스마스 이븐날 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24일 솔로에겐 우울한 날이죠...ㅠㅠ

유난히 그날따라 날씨도 추웠어요...

또 그날따라 택시도 잘 안들어오는 그런 곳인데...

성o회사 택시가 한대가 들어오는겁니다!!

전 아싸!! 그리고 손을 흔들어 잡아탔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나와서 5분 정도 걸어서 그 긴 개천길 하나 건더가다보면 진짜!! 쌍싸다구 칼바람이 저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듭니다..ㅠ)

그리고 목적지를 말을하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면 가고있었죠..

역시 퇴근길에 크리스마스 이브라 차가 장난이 아닌거예요...

다들 차를 끌고나와 4천원이면 갈껄 7천원정도 나온겁니다..

중간에 내리고 싶어도 이늠에 차가 2차선에서움직이질 않고 !!

4차선까지는 차가 만원이였어요..ㅠ

순간 우울했죠!! 제가 참았더라면 ㅠㅠ 아낄수도 있었는데..

순간 추위에 액해빠진 이늠에 정신머리가 집을 나간거죠!!

한참을 후회를하면 결국 목적지까지 갔죠!!

(차창에 비친 요금을 째려보면서 가고있었어요 ㅋㅋ)

그래서 카드로 결재를 할려고 요금을 확인을 하고있었죠!(카드를 건내주면서)

7천원가량... 요금을 보면서 젠장젠장 하고있는데...

갑자기 미터기가 천원이 올라가는겁니다.8천원..??

그러더니 카드기도 천원이 올라가는겁니다!! 9천원??

갑자기 그늠에 기계가 승인이 확인되었습니다!!  (허허헉!!!!!!!!!!!!!!!!!!!!)

저: 아니 왜 9천원으로올라가요?

 

기사님: 아 천원 돌려드릴께요..!!

(씩웃으면서 돌려주는겁니다..)

 

저: 천원만 올라간게 아니자나요!! 저 기계도 올라갔자나요!(미터기를 가리키며!)

 

기사: 그건 콜비예요!!

 

저: 제가 콜부른거 아닌데요. 전 지나가는 차 잡아 탔어요!

 

기사: 콜부른거 아니예요? 손흔들고 타셨자나요! 그래서 콜부른 사람인줄 알고 태웠는데??

 

저: 지나가는 차 추워서 잡아 탔어요! (참고 :그 길엔 저밖에 없었어요!!)

 

기사 : 그럼 타면 안되죠!

 

저: 제가 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앞에 빨간글씨뜨길래 탄건데요!!

그리고 콜인지 물어보지도 않았자나요!! 물어봤음 안탔죠!!

 

기사: 아씨 회사에서 난리 났겠네...

 

저: ..................

 

기사 : (느릿느릿 천원을꺼내면서 주는겁니다)

 

전 그 천원을 가로채듯 받아서 문을 확 닫아버렸죠...

그리고 차문에 나와있는 콜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상담원 : 예 손님 지역이 어디십니까??

 

저: 콜부르려는게 아니구요!! 좀전에 택시를 탔는데요!!

제가 콜부른사람도 아닌고 콜택시면 손님 확인을 해야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태워놓고 저보고 오히려 왜 탔나고 머라고하는데 도데체 기사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겁니까?

 

상담원 :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손님...?? (이런 ㄴㄷㄳㅁㅇㅊㅁㅇㄻㄷㅇㄻㄴㅇ!!!!)

 

저: (분노 급상승) 기사님들 교육도 안시키고 내보내나요? 그런식으로들 일하십니까?

똑바로좀 하세요 그리고 확끊어버렸죠...

 

순간 생각이 났죠! 기계에서도 금액이 올라간거 말을 안한겁니다...

또짜증이 확밀려왔죠.. 그늠에 치매... 혼자 열받아서 까먹은거예요...ㅠㅠ

화를 삭히면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ㅠㅠ

택시타실때는 꼭 요금 중간중간 확인하시기바랍니다..

낮에는 앞에 앉아서 요금 확인하시구요!!카드기에 요금도 꼭 확인하세요!!

뒤에 앉을때는 꼭 차창에 비춰지는 요금 확인하시구요!!

전 그렇게 가끔 보거든요!!

몇몇 저런 회사 저런 분들 때문에 착하신 기사님들까지 오해받고 이미지가 나빠지는거 같아요!

제발 저런 꼼수는 쓰지맙시다!!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다해도!! 저런식 정말 삐리리리 합니다!!

저걸 어따 신고해야하나요? 진짜 지금 또 생각하니 분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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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지선|2008.12.27 09:46
상담원 :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손님...?? 죽통 돌려버리고싶다... 불꽃싸다구 맞아볼래?
베플휴..|2008.12.27 22:28
너무 그러지 말아주세요.. 택시기사는요..새벽 4~5시부터 그다음날 새벽4~5시까지 일하세요.. 하루종일 24시간을 운전하시는데..집에서 밥한술뜨시는 시간외에는.. 잠자는 시간도 별로 없구요.. 하루종일 운전하시느라 몸도 쑤시고..휴.. 일부 택시기사분들이 일부러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희 아버지가 택시기사라서 아는데요.. 기계조작해서 고의로 돈 더 올리진 않아요.. 콜부르신줄 알고 그러셨을거에요..아마도..일부러 그러진 않으세요.. 오랫동안 운전하면서 헷갈려서 잔돈으로 실수 할지도 모르지만, 그땐 말씀하세요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닐테니까요..너무..그러지 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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