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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두 걱정하는 유니들이 많길래

난 개인적으로 솔직히 뭐 크루멤이 되면 좋겠지만 되던 안 되던 좋고 그냥 형구가 좋아하는 춤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고 행복해
그리고 형구도 아마 (우석쇼미때처럼) 이 기회를 통해 '펜타곤'이라는 팀을 조금이나마 더 알릴 수 있다는 그 자체를 가졌단 것에 대해 기쁘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그냥 걱정스러운 마음 1도 갖지 않고 응원해주고 싶어

아이돌이 어딜 기어올라오냐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욕들도 분명히 있겠지만..(이미 보기도 했고) 난 딱히 신경 안 쓰이는 것 같아 특히 형구는 신경 안 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 더더욱 말야
그리고 이런 말들을 보면 그저 아..형구가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이런 편견에 대해 깨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문론 찐으로 시작하고서는 키노도 나도 유니들도 멘탈 털릴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형구는 그걸 다 이겨낼 자신이 있으니까 나간게 아닐까? 막 압력으로 나가고 이런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어서 나간거니까.


아무튼 내 말은 이렇게 나가게 된거 유니들 멘탈 단디 잡고 너무 막 악플이라던가 악편이라던가 이런거에 신경 쓰지 않았으면 해서 하는 말이야!
뭘 하던 우리가 정상에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그만큼 멘탈 흔들릴 일과 말들이 많이 쏟아질거잖아
그냥 우린 그저 우리의 길, 올라가는 길 중 한 계단을 더 밟고 올라가는거라 생각하자



내가 이 긴 말을 한 이유는 하나야. 나한테는 펜타곤만큼, 키노만큼,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가는 유니버스들도 너무 소중하니까.
그러니까 유니들이 걱정과 스트레스 대신 '이까짓말 뭐 어때. 키노와 그를 응원하는 나는 누구보다 멋진걸!' 이런 식으로 생각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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